폴아웃 4 기행기, '젖어버린 황무지, 피에' 소개

새로 쓰게 되는 '젖어버린 황무지, 피에'는 제목 그대로 폴아웃 4에서 즐겼던 일을 소재로 작성하는 일종의 2차 창작입니다.

다만 본편의 스토리와 별개로 제 나름대로의 변주가 들어갈겁니다.

게임 스크린샷이 보조적인 장치로 쓰일거고, 올라가는 스크린샷은 성인물 요소를 다수 포함할 가능성도 있어서 일단 블로거에 성인 표시를 해놨습니다. 실제로는 글로 된 묘사를 빼면 성인 요소는 거의 없을겁니다.

포스타입에 쓰려고 하다가, 그냥 이쪽이 나을거 같아서 이쪽에 올리게 되네요.

제가 쓰고 싶을때 쓰는거라, 부정기 연재입니다.

잘 부탁드립니다. 누가 이걸 볼 건지는 모르겠지만요.




그럼, 모험을 함께할 주인공 여캐의 모습을 보시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